사회·교육

양양군, 가로등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완료

시트 설치 전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막기 위해 지난 11월15일 관내 가로등 106개소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는 광고 전단지가 잘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돼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 부착을 차단할 수 있다. 설치구간

전남표 기자 2024. 11. 18.

 

 

시트 설치 전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막기 위해 지난 11월15일 관내 가로등 106개소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는 광고 전단지가 잘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돼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 부착을 차단할 수 있다.

 

설치구간은 ▷양양교 구간 ▷양우내안애 아파트 연접 도로 ▷59번 국도 종점~용천교 ▷7번 국도 연접 낙산모텔 지구 등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은 거리의 가로등 106개소를 대상으로 설치했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에 불법 광고물 부착을 차단함으로써 도시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을 이용한 불법 광고물 부착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많고, 많은 행정력이 투입된다”라며, “이런 낭비적인 요소를 최소화함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