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대표관광명소를 잇는 함백산 숲길 조성완료(함백산 숲길 전망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2월2일 태백 대표 관광명소를 잇는 함백산 숲길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폐광 위기 극복을 위해 폐광개발기금 총 4,100백만 원을 투입하여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천상의 산림 휴양활동 개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함백산 숲길은 함백산~오투리조트~절골캠핑장~초록뿔언덕~몽토랑(산양목장)~추천역을 잇는 총 길이 10.159㎞의 숲길이다.
시는 천상의 산림휴양 활동 사업으로 기 조성된 2022년 대조봉(3.5㎞)·본적산(3㎞), 2023년 매봉산(3.9㎞), 2024년 함백산(10.159㎞)과 2025년에 추진하는 구봉산(6.26.㎞)·용연동굴~창죽령 구간(1.32㎞) 숲길 조성이 완료되면, 태백시 전역을 아우르는 28.1㎞의 생활권 숲길 조성에 따라 산림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힐링과 휴식을 위해 조성한 숲길에 시민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산림 자원의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