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대책 본격화

2021년 3월 오색령 제설 작업 2023년 1월 보건소 제설 작업 2023년 1월 제설 작업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겨울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고립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자체 보유 장비로 ▶다목적 제설차(유니목

전남표 기자 2024. 12. 13.

 

 

2021년 3월 오색령 제설 작업

 


 

 

 

2023년 1월 보건소 제설 작업

 


 

 

 

2023년 1월 제설 작업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겨울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고립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자체 보유 장비로 ▶다목적 제설차(유니목) 2대 ▶굴삭기 1대 ▶15톤 제설기 4대를 운영하며, 임차 장비로 ▶유니목 4대 ▶15톤 덤프 4대 ▶5톤 덤프 1대를 추가 확보하여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췄다. 또한, 읍·면에서는 제설 차량 11대와 마을 안길용 트랙터 180여 대를 가동해 폭설 시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제설 자재로는 ▶제설염 985톤 ▶염화칼슘 85톤 ▶친환경 제설제 60톤을 준비하였으며, 염화칼슘은 읍·면별로 2톤씩 비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그리고 스마트 제설종합센터 내 제설창고를 제설 자재 및 장비의 보관소로 활용하고, 양양읍 임천리에 위치 한 제설 전진기지를 24시간 운영한다. 전진기지에는 굴삭기 1대, 유니목 2대, 1톤 제설차 1대, 그리고 제설염 260톤, 염화칼슘 50톤, 모래 100톤이 비치된다.

 

특히, 이달 중 제설작업 차량 11대에 GPS 통신망을 설치하여 차량용 CCTV 및 위치추적 장치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양양읍 시가지 전 구간(도시계획도로 52km)에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과 고립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다수의 제설 장비(굴삭기 48대, 덤프트럭 24대 등)를 투입하는 제설작업 용역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기상 예보와 폭설 발생 시 자연 재난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국토관리사무소·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주민 불편과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