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석 시인(왼쪽)이 대한적십자서울자사 권영규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강원석 시인이 1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희망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강원석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와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적십자 희망성금은 지역사회 △재난예방 활동,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사용된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강원석 시인께서는 봉사원들을 위한 재능기부에도 늘 함께해 주시고 계신다”며, “오늘 강원석 홍보대사님의 적십자회비 모금 동참이 나눔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석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는 “작은 정성들이 모여 우리 곁에 있지만 가려진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곳에 함께하며 우리 사회에 나눔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강원석 시인은 지난 2019년도 적십자봉사원들에 ‘너에게 꽃이다’를 헌시하며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적십자사에 전달한 기부금도 1,100만 원을 넘어 지난 11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함께 마음이 닿는 곳,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