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브레인스토밍 우수 과제로 ‘한반도섬 활성화 방안’ 선정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12월19일 오전 군수실에서 군정 과제 발굴 브레인스토밍 시상식을 열고 총 5개 팀을 시상했다. 군정 과제 발굴 브레인스토밍은 각 부서 직원들이 소규모 팀을 구성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군정 과제를 발굴하고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팀별로 관광 활성화 방안, 유휴부지 활용 방안

전남표 기자 2024. 12. 19.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12월19일 오전 군수실에서 군정 과제 발굴 브레인스토밍 시상식을 열고 총 5개 팀을 시상했다.

 

군정 과제 발굴 브레인스토밍은 각 부서 직원들이 소규모 팀을 구성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군정 과제를 발굴하고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팀별로 관광 활성화 방안, 유휴부지 활용 방안 등 지정된 과제에 대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모았고, 퇴직한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하는 ‘라떼와의 만남’, 주요 사업장 방문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군정 방향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분야 사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과제는 총 5건으로, 최우수 과제는 배꼽 축제와 한반도섬을 연계하여 한반도섬을 활성화하는 내용이 선정됐으며, 우수 과제는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과 양구 특산품 개발이, 관내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회기반시설 조성은 장려로 선정됐다.

 

양구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팀에는 시상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선정된 과제는 향후 국비 확보 사업, 군 시책 사업과의 연계 타당성 검토를 통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직원들이 함께 토론하고 소통하는 문화는 공무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각자 자신의 역량을 높이면서 맡은 자리에서 지역과 주민을 위해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예산실 미래전략팀장 조재만(☎033480-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