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 고성군-인천 계양구, 자매결연 협약 체결

고성군청 전경 강원 고성군과 인천 계양구가 12월23일 오후 4시,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체결식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윤환 구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며, 자매결연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상호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자매도시임을 공동으로

전남표 기자 2024. 12. 23.

 

 

고성군청 전경

 


 

 

강원 고성군과 인천 계양구가 12월23일 오후 4시,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체결식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윤환 구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며, 자매결연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상호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자매도시임을 공동으로 선언함과 더불어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지역 학생 간의 적극적인 교육 교류 지원 ▷교육‧문화‧예술‧체육‧관광 등 각 분야 교류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상호 협의 및 적극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성군과 계양구는 양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번영과 지역발전, 주민복지 향상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인천광역시의 중심 도시이자 다양한 관광‧문화‧교통 인프라를 골고루 갖춘 계양구와 자매 결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도시의 다양한 자원과 우수한 문화 교류로 상호 지역발전 견인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