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해남향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문..."명복을 빕니다"

해남군청 앞 해남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해남향교 유림들이 합동조문을 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 청년유도회 등과 함께 6일 해남군청 앞 군민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희생자분들을 추모했다. 이날 조문에는 임형기 전교, 김문재 유도회장, 명채규 보존

손은수 기자 2025. 1. 6.

 

해남군청 앞 해남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해남향교 유림들이 합동조문을 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 청년유도회 등과 함께 6일 해남군청 앞 군민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희생자분들을 추모했다.

 

이날 조문에는 임형기 전교, 김문재 유도회장, 명채규 보존계장, 김웅 사무국장과 청년유도회 윤진하 회장, 여종신 부회장 그리고 해남향교전통문화예술단 손은수 사무국장 등 해남향교 관계자 대표가 참석했다.

 

해남향교 유림 합동 조문단은 먼저 헌화‧분향에 이어 묵념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간절한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임형기 전교는 조문 후 “우리는 지금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을 겪고 있다”며 “이번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문재 유도회장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해남향교, 유도회 유림은 이번 아픔을 영원히 함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해남향교 유림 합동 조문단은 먼저 헌화‧분향에 이어 묵념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간절한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