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6.25 참전유공자회 울주군지회, 100세 6.25 참전유공자 안보 결의에 앞장서

복인규 지회장이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윤덕중 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성홍 유공자(오른쪽)가 표창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채덕 유공자(오른쪽)가 표창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6.25참전 유공자 울주군 지회 회원이 안보 결의를 하고 있다. 안보 결의 대회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울주군지회(지회장 복인

강갑회 기자 2025. 1. 21.

 

복인규 지회장이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윤덕중 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성홍 유공자(오른쪽)가 표창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채덕 유공자(오른쪽)가 표창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6.25참전 유공자 울주군 지회 회원이 안보 결의를 하고 있다.

 


 

 

안보 결의 대회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울주군지회(지회장 복인규)는 20일 10시 30분부터 울주군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2025년 정기 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덕중 울주군 부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홍계성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지부장, 울산광역시 4개 구 지회장, 울주군 보훈 안보단체장, 참전 유공자, 유공자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복인규 지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1부 정기 총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서 신경화 과장의 사회로 2부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모범회원 표창 △지회장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안보결의문 채택 △폐회 및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범회원 표창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울산시 지부장 표창에 이성홍 유공자, 울주군 지회장 표창에 이채덕 유공자가 표창장을 받았다. 6.25 참전 당사자로서 북한의 안보 위협 상황을 우려하면서 참석자 전원이 기립한 가운데 이종근 유공자가 안보결의문을 힘차게 낭독하여 안보에 대한 분명한 결의를 거듭 천명했다.

 

복인규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뜻깊은 자리를 같이해 주신 관계 기관장과 보훈・안보단체장, 유공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나라를 튼튼히 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안보의식을 강화해야 하겠다”라고 했다.

 

윤덕중 부군수는 “대한민국의 초석을 튼튼히 지켜내신 유공자님들의 공을 잊지 않겠다. 그 공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울주군은 올해부터 유공자님께 명예수당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은 “유공자님들의 나라 사랑과 헌신에 대해 늘 존경하고 있다. 울주군의회 차원에서도 유공자님을 위한 보훈을 챙기고 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했다.

 

울주군 지회는 참석한 유공자께 오찬과 선물을 제공했다. 한편, 울주군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광역시 기초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참전 유공자에게 분기 별로 위로 수당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