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치매 예방을 위해 6개 읍·면 20개 리 경로당에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인지 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한기 경로당 치매 예방 교실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오는 2월 말까지 마을별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까지 총 120회 운영됐고, 어르신 1,448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전문 외부 강사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한다.
치매 예방 교실은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두뇌 훈련 ▶기억력 향상 게임 ▶신체활동과 연계한 인지훈련 ▶음악 활동 등으로,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교실에 적극 참여 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한기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담당부서 : 양양군보건소 치매관리팀(☎033-670-2565)
양양군 농한기 경로당 치매예방 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