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공기 2576년(서기 2025년) 전통문화교육회관에서 원로, 유도회 임원, 여성, 청년유도회, 6개 읍.면 지회장, 책임장의, 장의, 유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6년 춘기석전 파임회의를 열었다.
이날 선임된 춘기석전 파임 초헌관은 손병복 울진군수, 아헌관 장대승(울진읍) 유림, 종헌관은 장인열(북면유도회 회장), 분헌관에는 권달성(죽변면 유림), 전경숙(여성유도회 회장), 집례에는 엄경섭(66대 유림), 대축은 이문호(죽변면 유림), 알자는 김태수(68대 장의), 당하집례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이번 파임회의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장진창 의전책임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성원보고 및 울진향교 정관 제18조3항의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남만희 전교는 “궂은 날씨에도 파임 행사에 참여하여 감사드린다”며 “특히 파임에 불참한 유림은 제관 추천이 될 수 없다는 불합리한 관습은 우리 손으로 하나하나 고쳐 나가야 울진향교가 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춘기석전 습례는 오는 3월8일(토), 망지 준비 및 전달은 오는 3월5일부터 3월7일까지(3일간),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남만희 전교 및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전달하고, 그 외 선임된 제관들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가 2576년(서기 2025) 춘기석전 파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