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국비 확보 전략에 총력을 다하다

2026 국비확보 전략회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지난 2월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명준 고성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사업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국비 신청 대상 사업 추진 상황 설명 및 정부심의 일정별 전략적 적극 대응 및 추가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국비 확보

전남표 기자 2025. 2. 20.

 

 2026 국비확보 전략회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지난 2월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명준 고성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사업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국비 신청 대상 사업 추진 상황 설명 및 정부심의 일정별 전략적 적극 대응 및 추가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국비 확보대상은 68건 국비 1,089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0건 307억 원이 증가 되었다. 신규사업은 36건 국비 472억 원(전년도 대비 6건 201억 원 증가), 계속사업 32건 국비 616억 원(전 년도 대비 4건 106억 원 증가)이다.

 

내년도 신규 주요 사업으로는 ▶Road To Peace, 고성 함께 걷기 길 조성사업 ▶동해안 북구권 경관도로 조성사업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해양심층수 힐링 치유센터 건립 ▶수소충전소 설치지원사업▶백촌 천(소하천) 자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으로는 ▶화진포 해양 누리길 조성사업 ▶거진 해변 힐링 명소 조성사업 ▶오호리 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 ▶군 계획시설 도로개설사업 ▶봉포항 활어회센터 신축사업 ▶농산물 종합 가공유통센터 건립 등이 있다.

 

군은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국고보조사업 신청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핵심사업 반영 등 순기별로 예산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소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국회의원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야 하며, 군정의 안정적인 추진 및 고성 발전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가 필수이며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계속 사업의 의존 재원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