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식·신경숙)는 지난 2월28일 지역 내 저소득층 신입생 27명에게 총 450만 원 상당의 책가방과 운동화를 지원하는 '꿈을 담은 책가방' 및 '희망찬 첫걸음' 사업을 진행했다.
'꿈을 담은 책가방' 사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하며, '희망찬 첫걸음' 사업은 중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학생에게 신발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책가방, 학용품, 신발 등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 연계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신경숙 민간위원장은 "꿈을 향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인식 공공위원장은 "우리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25년도 총 16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