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원 제46차 정기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임현구 원장이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유병기·구자관 고문, 박종희 강사, 임현구 원장, 우덕무 사장, 전명호 강사가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은 지난 2월27일 오후 3시 하남문화원 2층 문화나눔실에서 임현구 원장, 구자관·유병기 고문, 최인기 부원장, 이사, 감사 등 60여 명의 임원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상범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시작된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현황보고 ▲전차회의 승인서와 회의록 낭독 ▲원장 인사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성원보고 ▲감사보고 ▲의안 심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돼 2024년을 결산하고 2025년 예산 및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하남문화원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덕무 사장과 박종희·전명호 강사 등 3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유덕무 사장은 1992년 당시 동부 유선방송 사장으로 재직하며 하남문화원 설립 추진 위원으로 활동하며 5000만 원(현재가치 5억 원)을 출연해 1996년 6월 하남문화원에 개원에 지대한 공헌으로 크게 이바지해 감사패를 수상했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정기총회는 예산의 효율적인 배정과 집행 및 낙후된 홈페이지 개편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공사에 따른 교산의 역사와 문화를 후세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대책, 하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이성산성 홍보영상 상영 등 현안문제 등을 본격적으로 집중 논의했다.
임현구 원장은 "유덕무 사장과 두 분 강사님께 문화원에 대한 지원과 희생, 봉사 정신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산에 역사와 문화를 후세에 온전히 전하겠다. 3월20일(목) 오후 3시에 하남농협 강당 6층 컨벤션홀에서 하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이성산성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박종관 감사는 "업무 전반에 걸쳐 면밀히 검토한바 하남문화원 규정대로 적정하게 처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부족한 예산으로 큰살림 맡아 고생하시는 이상범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 을사년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