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 선정

태백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3월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 간호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및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전남표 기자 2025. 3. 6.

 

 

 태백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3월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 간호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및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본 사업은 오는 9월부터 사업 규모가 확정돼 본격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부족한 산후 건강관리 인프라 보완과 임신·출산에 대한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전담팀 구성 후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 육아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출산 후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함께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출산 가정에 보다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