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강원 소방력 총동원 대형 산불 대응 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오는 3월13일 13시 30분부터 동해시창업보육센터 일원(구, 한중대학교)에서 2025년 동해안 대형 산림 화재 대비 동원 훈련을 실시 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실전과 같은 환경 속에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가 및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한

전남표 기자 2025. 3. 1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오는 3월13일 13시 30분부터 동해시창업보육센터 일원(구, 한중대학교)에서 2025년 동해안 대형 산림 화재 대비 동원 훈련을 실시 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실전과 같은 환경 속에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가 및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한 소방력 확보, 자원 배치 최적화, 통신망 운영, 상황 관리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훈련에는 강원소방본부와 동해소방서를 비롯한 도내 18개 소방관서와 동해시청, 국유림관리소, 해군 1함대, 쌍용씨앤이 등 유관기관 4곳이 참여하며, 총 207명의 인력과 53대의 소방 장비(펌프차, 물탱크차, 험지 펌프차, 소방헬기 등)가 동원될 예정이다.

 

동해소방서는 긴급구조 통제단을 운영하여 상황 보고, 자원 대기소 운영, 비상 소화장치 활용 대응 및 주민 대피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실제 대형 산림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심규삼 서장은 “이번 훈련은 산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교통 통제 등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년 동해안 대형 산림화재 대비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