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치매 고위험군 조기 검진 강화

양구군보건소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조기 검진을 강화한다. 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등 치매가 의심되는 군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8일부터는 치매 예방법 교육과 인지훈련을 포함한 ‘상반기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 쉼터와 원격치매클리닉 등의

전남표 기자 2025. 3. 14.

 

 

양구군보건소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조기 검진을 강화한다.

 

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등 치매가 의심되는 군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8일부터는 치매 예방법 교육과 인지훈련을 포함한 ‘상반기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 쉼터와 원격치매클리닉 등의 운영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전문적인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와 연계해 더욱 정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군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양구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적극적인 관리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팀장 임선희(☎033-480-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