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 운영... 시민 생명지킴이 역할 기대

무인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해시 청소년센터 로비에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 교육장 운영은 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

전남표 기자 2025. 3. 25.

 

 

무인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해시 청소년센터 로비에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 교육장 운영은 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이 잦은 동해시 청소년센터는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응급처치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선정됐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센터를 방문하면, 심폐소생술 마네킨과 교육 책자, 매트, 안내 배너 등을 활용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여 응급처치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따라 하며 실습할 수 있다.

 

교육장 운영은 2025년 연말까지 지속되며, 센터 내부 일정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용은 청소년센터 운영시간 내 자율적으로 가능하다.

 

 

 

박호준 동해시 청소년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센터의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살리는 골든 타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