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울주군 제공).
어르신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윤)가 14일부터 오는 9월8일까지 언양읍 반천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가속화로 독거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외로움 등 어르신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총 10회에 걸쳐 원예, 푸드테라피, 공예 등으로 노인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로당, 복지관 등 19개소를 순회하며 △노년기 정신건강 중요성 △우울증 제대로 알기 △우울증 예방과 치료하기 등 어르신 대상 우울예방 교육 ‘마음의 온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052-262-114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