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군 장병 대상 자살예방교육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군부대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장병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4개 군부대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장병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의 인지 방법과 대응 요령,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에

전남표 기자 2025. 4. 17.

 

 

 군부대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장병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4개 군부대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장병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의 인지 방법과 대응 요령,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교육을 통해 총 407명의 장병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또한 지난 4월11일에는 승공불곰대대를 방문, ‘찾아가는 마음상담소’를 통해 자살예방교육과 함께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 선별검사, 1:1 심층 상담을 병행하여 장병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점검하는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군 장병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협력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교육 및 심리상담 등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033-482-9339)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팀 김혜린(☎033-480-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