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경로당 찾아 생명 구하는 안전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순복)는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수호천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표 기자 2025. 4. 28.

강원특별자치도 동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순복)는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수호천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심정지 발생 시 골든 타임의 중요성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화재가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복 대장은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심폐소생술(CPR)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