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서(典獄署) 표지석이 전봉준 장군 동상 앞의 도로변에 세워져 있다.
전봉준 장군의 절명시(絶命詩)가 게시되어 있다.
결기 가득한 표정의 전봉준 장군 동상이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5번-6번 출구 사이에 세워져 있다.
이상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직무대행 겸 유교신문사 대표(앞줄 두번째)와 김동목 전 성균관 전례위원장(앞줄 세번째) 등의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전해철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추도객들이 전해철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추념사에 집중하고 있다.
신순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박용규 동학서훈국민연대 상임대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추도객들이 함께 하고 있다.
많은 추모객과 KBS 취재진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두석 사회자가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
이윤제·이명순 부부 명인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최순임 영상부장, 문태선 부회장, 배경숙 총무부장이 진행을 도왔다.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해철)는 지난 4월24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7-2 옛 전옥서(典獄署) 터에 위치한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순국(殉國) 제130주기 전봉준 장군 추모제’를 개최했다.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회장 주영채)·천도교(교령 박인준)·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직무대행 이상호)·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전해철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신순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주영채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전병성 전 기상청장, 강권우 천도교 총무원장, 이상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직무대행 겸 유교신문사 대표, 김동목 전 성균관 전례위원장, 전남기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전만길 전 서울신문사 사장, 김순정 고(故) 김세진 열사 어머니, 이익희 월남참전동지회 종로지회장, 박성배 무공수훈자회 종로지회장, 문영식 동학농민혁명 태안군유족회장, 문태식 동학농민혁명 태안군기념사업회장, 황민규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업부장, 박용규 동학서훈국민연대 상임대표, 손주갑 전봉준장군동상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권익수 전 인천시의원,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등 약 1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고두석 시조 시인의 사회로 시작되어 ▶개회사 ▶내빈 소개 ▶국민의례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추념사 ▶조화 발송인 소개 ▶추모사 ▶전봉준 장군 행적 소개(전호연 명예교수) ▶헌시 낭독(고두석 시조 시인)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폐회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해철 이사장(성균관 위상확립을 위한 법률안 제·개정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전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제폭구민(除暴救民)을 위하고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지 130주년 되는 날에 전봉준(全琫準, 1855-1895)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참석하신 귀빈들에게 감사드린다. 1894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하다가 순국하신 지 130주년이 되도록 국가로부터 서훈 하나 받지 못하고 있는데 같은 해 봉기한 의병은 국가로부터 서훈을 많이 받았다. 그동안 찾지 못한 시신을 찾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신순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주영채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강권우 천도교 총무원장, 전남기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용규 동학서훈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천안 전씨(天安 全氏) 문효공파 연산공 후손으로 태어났던 전봉준 장군이 보국안민(輔國安民,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과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 왜적과 서양 오랑캐를 배척하기 위해 의병을 일으킴)를 외치며 부패한 관군과 무도한 일본군에 맞서 싸웠던 업적과 삶을 평가했으며, 이윤제·이명순 부부 명인을 비롯한 (사)청강판소리고법보존회(지부장 김판순)의 추모공연 등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윤옥희)의 문태선 부회장, 최순임 영상부장, 배경숙 총무부장이 한복을 착용하고,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참석자 안내 등을 맡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