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 설치로 주민 불편 해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중·소형 폐가전 배출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각 읍·면사무소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거 받기 위해서는 5개 이상의 제품을 모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양군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전남표 기자 2025. 4. 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중·소형 폐가전 배출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각 읍·면사무소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거 받기 위해서는 5개 이상의 제품을 모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양군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 수거함을 마련하고,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는 품목은 컴퓨터 본체, 프린터, 오디오, 가습기, 믹서기, 선풍기 등 중·소형 가전제품이다. 배출은 원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 환경개발팀에 접수 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수거 대상 품목 외 제품을 배출 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배출 전에 반드시 수거 가능 품목 여부를 확인한 뒤 접수·배출해야 한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이번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 설치로 기존의 무상 수거 요건이 완화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폐가전제품이 올바르게 배출 및 수거되어 자원순환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환경과 자원순환팀장 조미연(☎033-480-7320)

 

 

 

국토정중앙면

 


 

 

 

양구읍 중소형폐가전 전용 수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