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5월8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재난 현장 구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다수사상자 구급 대응 사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 상황을 가정해 구급대원의 임시의료소 설치 및 운영, 환자 분류·처치·이송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동해소방서 구급대원, 동해시보건소 신속대응반,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실제처럼 연계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 키트를 활용해 현실감 있는 상황 전개와 토론 중심의 시나리오 기반 학습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서의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받았다.
정이화 구조구급팀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구급대원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필수”라며 “오는 6월 18일 예정된 본 평가 훈련에서도 완성도 높은 대응 태세를 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을 하고 있다.
자료를 살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