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영농철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 근무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 군은 현재 총 87종 40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소 215대, 남부 분소 96대, 북부 분소 96대 등 지역별로 적정하게 배치해 농업인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트랙터, 보행관

전남표 기자 2025. 5. 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

 

군은 현재 총 87종 40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소 215대, 남부 분소 96대, 북부 분소 96대 등 지역별로 적정하게 배치해 농업인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트랙터, 보행관리기, 승용이앙기 등 봄철 주요 농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임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비상 근무체제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장비 정비 인력과 임대 담당자가 순환근무 및 연장근무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모내기 철을 맞아 4월29일부터 5월28일까지 이앙기 집중 임대기간을 운영 중이며, 이번 주에는 본소 36대, 남부 분소 9대, 북부 분소 9대 등 총 54대의 이앙기를 농가에 임대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고가 장비 구매가 어려운 농가에도 최신 농기계 활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작업 효율을 높이고 영농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특히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영농 지원책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비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을 위한 장비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올해 들어 4개월간 4월30일 기준, 총 1,677건의 임대를 통해 558헥타르(ha) 면적에 농기계를 지원했으며, 임대 실적은 총 5,452만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본소는 820건(227ha, 2,680만9천 원), 남·북부 분소는 총 857건(331ha, 2,771만8천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담당부서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033-670-2337)

 

 

 

양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 전경

 


 

 

 

모내기

 


 

 

 

콤바인

 


 

 

 

트랙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