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자원관리 도우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재활용품 품질 향상과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자원관리 도우미 2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공동 및 단독주택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 폐기물의 적정 분리‧선별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읍․면사무소별로 배정 인원에 맞춰 이달 중 자원관리 도우미 모집을 완료할 예정이다.
* 자원관리 도우미 배정인원 : 양양읍 6, 서면 4, 손양면 3, 현북면 4, 현남면 5, 강현면 4
자원관리 도우미는 4시간과 6시간 근무 형태로 나뉘어 근무에 투입된다.
이들은 각 읍‧면의 공동 주택 및 단독 주택 거점 수거 지점(약 170개소)에서 재활용품 사전 선별과 함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로 예상되는 생활 쓰레기 급증에 대비해 거점수거지점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과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 해 청결한 도시 이미지 유지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원관리 도우미 운영을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담당부서 : 환경과 자원순환팀(☎033-670-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