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학생4-H회원 과제활동 지원사업 운영

울진군은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생4-H회원 과제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죽변고등학교 등 울진지역 4개 학교에 소속된 학생4-H회원 58명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과제 중심의 체험 교육

장부중 2025. 5. 24.

울진군은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생4-H회원 과제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죽변고등학교 등 울진지역 4개 학교에 소속된 학생4-H회원 58명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과제 중심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은 ▲4-H 이념교육 ▲텃밭 가꾸기 등 과제활동 ▲지도교사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기르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성실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텃밭을 활용한 실습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기여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4-H 활동은 단순한 농업체험이 아닌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지역에 대한 애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울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