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햇살 아래 앵두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요즘,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이장 이무영)에서는 지난 5월23일(금)부터 30일(금)까지 ‘앵두사랑 앵두 축제’가 한창이다.
* 행사장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송이로 616 일원
명지리 앵두 마을은 마을길을 따라 집집 마다 앵두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은 매년 도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마련해 청정 자연과 소박한 농촌의 정취를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앵두의 생육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체험 거리들로 구성되어, 오는 5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붉게 익은 앵두를 직접 수확하는 ‘앵두 따기 체험’(유료) ▷트랙터 마차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는 ‘트랙터 마차 타기’(무료) ▷버들치 낚시 체험(유료) 등 시골 자연 속에서 가족 단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됐다.
(참고) 5월 25일 종료된 체험 : 앵두스무디 만들기, 앵두 탐험 등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농촌의 정겨움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주관 : 명지리마을회(☎010-2275-8125 / ☎010-5122-6909) 지원기관 : 양양문화재단 (☎033-671-7802)
양양 명지리 마을 ‘앵두 사랑 앵두 축제’
앵두 나무
앵두 따가 체험
트랙터 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