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제21대 이재명(李在明) 대통령 당선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최종적으로 5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투표가 이뤄졌다. 6월3일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상파 방송 3사와 별도로 JTBC, MBN, 채널A 등 종편 방송은 각각의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서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오흥녕 2025. 6. 4.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최종적으로 5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투표가 이뤄졌다.

 


 

 

6월3일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상파 방송 3사와 별도로 JTBC, MBN, 채널A 등 종편 방송은 각각의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서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세계 4대 통신사인 로이터통신이 이재명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일본 NHK도 속보로 출구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다.

 


 

 

미국 CNN에서 한국 대통령선거의 출구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다.

 


 

 

6월3일 오후 10시 55분 JTBC의 당선예측 프로그램인 '비전J'가 이재명 후보의 '당선 유력'을 예측하고 있다.

 


 

 

6월3일 오후 11시 40분 MBC 개표방송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실'을 보도하고 있다.

 


 

 

6월4일 오전 1시 15분 영국 BBC 방송이 이재명 당선인의 서울 여의도 연설 모습을 중계하고 있다. 

 


 

 

6월4일 오전 2시 30분 MBC 개표방송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보도하고 있다.

 

 


 

 

지역별 득표현황에서 이재명 당선인은 서울, 경기, 인천 등 11개 광역단체에서 1위를 기록했다.

 


 

 

 

조선일보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메인 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은 6월4일 낮 11시 국회에서 약식 취임선서를 할 예정이다.

 


 

지난 6월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李在明)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42%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에 따라 당선 직후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제66조·69조·73조·74조 등에 의거해 ‘국가원수’이자 ‘국군을 통솔하는 권리’를 가지게 되었으며, 행정부의 수장을 맡는 ‘정부 수반’으로 모든 행정권을 관할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태악 대법관) 집계 결과 지난 5월29-30일의 사전투표에 이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본 투표까지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3,524만 416명이 투표해 79.4%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1997년 12월18일에 치뤄진 제15대 대통령선거 이후 28년만의 최고 기록이다.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MBC·KBS·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고, ‘JTBC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9%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MBN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2%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1.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8%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고, ‘채널A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1%,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8.9%,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8.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6월4일 오전 5시에 종료된 실제 개표 결과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42%(1,728만 7,513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1.15%(1,439만 5,639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8.34%(291만 7,523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0.98%(34만 4,150표), 송진호 무소속 후보가 0.10%(3만 5,791표)를 득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충남·세종·대전·충북 등 충청권,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제주 등 11개 광역단체에서 1위를 기록했고, 연령별 구분에서는 20대 남성과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했으며, 성별 구분에서도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로이터 등 세계 주요 통신사와 BBC, CNN, NHK, 아사히신문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은 우리나라 3대 지상파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및 종편의 예측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각 방송사들이 ‘당선 확실’을 예측해 발표하기 시작하자 자막의 내용을 바꾸는 등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대통령선거 소식을 신속하게 전파했다.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이호영)은 선거 당일인 6월4일 전국에 가용 인력 100%를 동원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후보자 경호, 투표소·개표소 경비, 투표함 회송 호위 등에 16만 8천여 명을 동원했으며,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개표소마다 비상상황을 대비한 준비를 하는 등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큰 축제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선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준비에 매진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6월4일 새벽 당선 직후부터 대통령 경호처의 공식 경호를 받기 시작해 오전 7시-9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수령한 후 국군통수권자로서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보고를 받으며 대통령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오전 11시 국회에서 약식 취임선서, 국무총리 후보자·대통령 비서실장·대변인 등 주요 인사에 대한 발표,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정상과의 통화 등으로 임기 첫날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이승만 1-3대(李承晩, 1875-1965, 재임 1948.8.15.-1960.4.27.), 윤보선 4대(尹潽善, 1897-1990, 재임 1960.8.13.-1962.3.24.), 박정희 5-9대(朴正熙, 1917-1979, 재임 1963.12.17.-1979.10.26.), 최규하 10대(崔圭夏, 1919-2006, 재임 1979.12.6.-1980.8.16.), 전두환 11-12대(全斗煥, 1931-2021, 재임 1980.8.27.-1988.2.24.), 노태우 13대(盧泰愚, 1932-2021, 재임 1988.2.25.-1993.2.24.), 김영삼 14대(金泳三, 1929-2015, 재임 1993.2.25.-1998.2.24.), 김대중 15대(金大中, 1924-2009, 재임 1998.2.25.-2003.2.24.), 노무현 16대(盧武鉉, 1946-2009, 재임 2003.2.25.-2008.2.24.), 이명박 17대(李明博, 1941-현재, 재임 2008.2.25.-2013.2.24.), 박근혜 18대(朴槿惠, 1952-현재, 재임 2013.2.25.-2017.3.10.), 문재인 19대(文在寅, 1953-현재, 재임 2017.5.10.-2022.5.9.), 윤석열 20대(尹錫悅, 1960-현재, 재임 2022.5.10.-2024.4.4.) 대통령에 이어 2025년 6월4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현행 헌법 제70조(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에 의거해 2030년 6월3일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