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6.25참전용사 추모식 참석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6.25참전 유공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복인규 지회장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가 추념사를 하고 있다.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홍계성 울산시 지부장과 구군 지회장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가 6.25참전유공자를 맞이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주군지회(회장 복인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울주군 두서면 화랑체육공원 내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앞에서 울주군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산화한 전사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제 모두 9순(九旬)인 6.25참전유공자,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홍계성 6.25참전 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지부장과 4개 구 지회장, 김세현 제7765부대 1대대장, 손달우 울주군 보훈·안보단체 협의회장 겸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울주군 보훈·안보단체 협의회 소속 지회장 단체, 6.25참전 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준회원 호국봉사단 강한해 회장과 울주군지회 김지인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으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의례를 행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6.25참전 유공자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며 건강을 기원했다.
복인규 지회장은 “오늘 추모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참전유공자는 나이가 많아도 언제나 나라를 걱정한다. 울주군의 보훈 지원에 감사드린다. 우리 유공자 여러분! 옛날에 나라를 지켜내었듯이 이제는 자신의 건강을 굳건히 지켜나갑시다”라고 추모사를 했다.
이순걸 군수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용사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며 “참전유공자가 더욱 존경받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보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지회는 추모식에 참가한 6.25참전유공자회원에게 점심과 선물을 제공했다. 한편, 울산시지부와 구·군지회 및 울주군 보훈·안보단체 실무 관계자는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부축하여 식장으로 안내하거나, 뷔페 점심 식사를 유공자 어르신에게 배식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