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수상 안전 요원 양성 아카데미(1기) 도·시·공단 협업으로 수상 안전 요원 19명 배출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수상안전요원 양성 아카데미(1기) 도·시·공단 협업으로 수상안전요원 19명 배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은 지난 5월 초부터 운영한 ‘수상 안전 요원 양성 아카데미(1기)’의 수강생 중 일부가 지난 6월7일부터 8일까지 한국 수영장경영자협회가 주관하는 수상 안전 요원 자격 과정에 참가해, 총 19명이 수상 안전 요원

전남표 기자 2025. 6. 16.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수상안전요원 양성 아카데미(1기) 도·시·공단 협업으로 수상안전요원 19명 배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은 지난 5월 초부터 운영한 ‘수상 안전 요원 양성 아카데미(1기)’의 수강생 중 일부가 지난 6월7일부터 8일까지 한국 수영장경영자협회가 주관하는 수상 안전 요원 자격 과정에 참가해, 총 19명이 수상 안전 요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수상안전요원 양성 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5월10일부터 7월5일까지 약 9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내 수상 안전 인력의 전문성 확보와 더불어 수영장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이번 자격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소관 체육시설 등에 수상 안전 요원으로 채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선순 환형 지역 일자리 모델로써 지역사회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장년 일자리 창출,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간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써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하반기에는 수영강사(생활 스포츠지도사 2급)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체육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