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중점·일반관리사업장 40개소 대상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양구군 환경보호팀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멘트 관련 제품 제조·가공업, 토목·건설 공사 현장 등 비산 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40개소를

전남표 기자 2025. 6. 17.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양구군 환경보호팀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멘트 관련 제품 제조·가공업, 토목·건설 공사 현장 등 비산 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산 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 의무 이행 여부 ▷방진벽, 방진망, 세륜·세차 시설 등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통행로 살수 이행, 적재함 덮개 설치 및 적재높이 적정 여부 등 ▷비산 먼지 발생 특성에 적합한 시설 및 조치 여부 등이다.

 

양구군은 점검 결과 관련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며, 「환경오염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위반사업장 명단 공개 등 강력한 대응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재영 환경보호팀장은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비산 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환경과 환경보호팀장 김재영(☎033-480-7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