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집중호우 대비 우수관로 준설로 안전사고 예방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은 집중호우 시 우수관로 내 퇴적된 침사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가 침수되는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됐으며, 양구읍 시가지 내에서도 준설이 시급한 구간을

전남표 기자 2025. 6. 1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은 집중호우 시 우수관로 내 퇴적된 침사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가 침수되는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됐으며, 양구읍 시가지 내에서도 준설이 시급한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해 정비에 나섰다.

 

정비 대상은 농협 양구군지부 인근을 포함한 3개소, 총 500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의 우수관로를 CCTV로 조사한 후 준설 작업을 통해 배수로의 통수단면을 확보해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앞서 양구군은 지난 4월, 집중호우와 같은 급격한 우수량 증가 시 맨홀 뚜껑 이탈 사고 방지를 위해 우수 맨홀 추락 방지 시설 100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조재광 도시기반시설팀장은 “장마철 침수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보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도시교통과 도시기반시설팀장 조재광(☎033-480-7430)

 

 

 

우수관로 준설 전

 


 

 

 

우수관로 준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