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혹서기 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일호)는 지난 6월24일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2025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태백시 관내 총 155가구에 여름용 이불, 모기퇴치제, 바르는 모기약, 간편 먹거리 등 10만 원 상당의 여름맞이 물품 꾸러미를 구성해 전달하였다.
하일호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중 혹서기 대비 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사업과 지역 맞춤형 복지 활동을 신청하여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