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방지위원회 특별교육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6일 구조·구급대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감염 예방 관리를 위해 ‘2025년 상반기 감염 방지위원회 및 감염 방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소방서장과 관련 부서장, 구조·구급대원 대표, 감염담당자, 구급 지도의사 등 총 9명이 참석해 감염관리 체계 구축과 위생환경 개선, 감염관리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감염방지 특별교육은 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정상구 지도의사가 맡아 감염병 환자 접촉 시 대응 매뉴얼과 보호복 착·탈의법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실습은 천곡119안전센터 이재우 소방장이 진행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장비 착용 훈련이 이뤄졌다.
이경오 대응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구조·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