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테오 어린이집은 어려운 가정 아동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6월26일(목) 디모테오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가정 아동들을 위한 성금(농협사랑상품권) 1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디모테오어린이집 원아들이 착한소비의 의미를 체험하기 위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이 담겼다.
디모테오어린이집은 기부처를 물색하던 중 아동복지를 담당하는 양양군 드림청소년팀을 알게 되어 기부 의사를 전해왔으며, 군은 이 기부금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