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여름철 농촌관광 휴양시설 안전 점검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11일까지 농촌관광 휴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농어촌민박 533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11개소로 총 557개소 중에서 과거 피해

전남표 기자 2025. 7. 2.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11일까지 농촌관광 휴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농어촌민박 533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11개소로 총 557개소 중에서 과거 피해 농가, 산사태 우려 지역, 저지대 위치, 노후 시설 약 75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태풍·호우 시 붕괴나 침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의 정비 상태 ▶배수로 관리 여부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의 화재·정전 대비 상태 ▶비상 연락망 구축 ▶불법 증‧개축 ▶미신고 영업행위 등 현장 대응체계 가동 여부로, 농촌 관광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시 안전 수칙을 개시하지 않거나 감전 혹은 누전 등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보완조치와 시정을 명령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촌관광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