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수상 구조대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에서 응급처치 사전 교육을 하고 있다.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7월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요원 26명으로 구성된 119 시민 수상구조대는 해변 인근을 유동 순찰하며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고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응급조치를 신속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서장 격려사 ▶단체 사진 촬영 ▶응급처치 사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실습과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