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9월 말까지 공유재산 14,076건 실태조사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이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공유재산 운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조사대상은 양양군 소유 군유지 13,695필지, 2,215만7,888㎡와 건물 381동, 23만3,933㎡으로 총 14,076건이며, 이와 함께 지식재산권, 용익물권, 유가증권 등 무형재산도

전남표 기자 2025. 7. 9.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이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공유재산 운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조사대상은 양양군 소유 군유지 13,695필지, 2,215만7,888㎡와 건물 381동, 23만3,933㎡으로 총 14,076건이며, 이와 함께 지식재산권, 용익물권, 유가증권 등 무형재산도 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적 전산 자료와 공유재산 관리대장을 대조하는 등 사전 조사를 거쳐, 불일치한 재산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를 통해 공부와 현황을 일치시키고, 필지별 운용실태를 공유재산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전대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 등 적절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관리 누락 된 나대지 등은 활용방안을 적극 발굴 해 토지의 효율적인 운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그리고 각종 사업 완료 후 산재 되어있는 잔여지에 대해 토지합병을 추진, 불필요한 필지 수를 감소시키며 토지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을 일제 정비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