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오는 7월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삶의 질 향상과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성인강좌 65개, 아동 강좌 12개 등 총 77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은 8월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15주간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양구군 평생학습관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4만 원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은 1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성인강좌는 ▷컴퓨터 활용 능력 2급 ▷바리스타 자격 과정 ▷정리수납 자격증 ▷인문 교양 ▷생활 스포츠 ▷문화예술향상 ▷장애인 대상 디지털 문해 등 다양한 직업능력 및 문화 교양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만 18세 이상 양구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아동 강좌는 4세부터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미술 기초 ▷그림책 세상 ▷K-POP 댄스 ▷작은 영어탐험가 ▷엄마와 함께하는 유아발레 등 창의·오감·감성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양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3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평생 학습강좌를 수강한 이력이 있는 경우, 출석률이 70% 이상일 때 하반기 강좌 수강생 선정 시 우선선발 된다. 하반기 학습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일부 강좌는 신청 인원이 정원의 70%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다.
양구군 평생교육과 박인숙 과장은 “군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는 물론, 자기 계발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상반기 평생 학습강좌에는 총 76개 강좌에 739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