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배부 사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민생회복 소비 쿠폰’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관내 124개 리 모든 마을에 마을 담당 공무원을 출장 배치하여 선불카드 신청서 접수를 현장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접수는 다양한 신청 방식이 있지만,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신청에 한해 운영된다.
마을 담당 공무원은 오는 7월21일부터 7월25일까지 각 마을을 방문해 선불카드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내용을 검토하고 8월1일까지 2차 출장을 통해 선불카드를 현장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의 1차 소비 쿠폰 지급 금액은 정부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5만 원 추가 지원에 따라 1인당 최대 45만 원으로 ▶일반 군민 2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 부모 가정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 원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소비 쿠폰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