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사고 특별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지난 7월17일부터 22일까지 간성읍에 위치한 장신리 계곡에서 계곡 고립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곡에서 고립·급류 사고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한 가운데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로프 설치 및 인명구조 방법 숙달 ▶급류·계곡 구조의 연계를 통한 구조기법 훈련 ▶수평·수직 수조 기술을 통한 고립사고 구조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문 서장은 “여름철 급증하는 계곡 사고에 대비해 숙달된 훈련을 바탕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