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여름 휴가철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양양 전통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물가안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도모하고자 오는 7월29일(화) 오전 11시, 양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 소비자 단체 및 사회 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표 기자 2025. 7. 25.

 

 

양양 전통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물가안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도모하고자 오는 7월29일(화) 오전 11시, 양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 소비자 단체 및 사회 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 업소 이용 독려, 소비자 정보 홍보 이벤트 및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는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와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 상품 구매 및 착한가격 업소 이용 동참을 권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동향 파악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라며, “물가안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양양의 피서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8월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숙박·외식 업소 및 피서 용품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 미이행 및 표시요금 초과 징수 ▶비위생 영업 환경 ▶요금 과다 인상 ▶불법적 이용료 징수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 휴가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