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내 꿈을 JOB아라! 어울림 속에서 함께 크는 미래

울진군 평해초등학교는 지난 7월24일부터 25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꿈을 JOB아라! 어울림 속에서 함께 크는 미래’라는 주제로 학생 주도형 진로 체험 중심 통합 어울림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과 생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하고,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협동심,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자신에게 맞

장부중 2025. 7. 27.

울진군 평해초등학교는 지난 7월24일부터 25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꿈을 JOB아라! 어울림 속에서 함께 크는 미래’라는 주제로 학생 주도형 진로 체험 중심 통합 어울림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과 생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하고,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협동심,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탐색할 기회 게공과 함께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학생 주도의 참여와 선택이 강조했다.

 

1일 차에는 ▲점으로 현수막 그리기 ▲로봇손으로 사탕을 잡아라. ▲더 높이 종이컵 쌓기 ▲별별 합주회 ▲텐트 설치와 짐 정리 ▲게임으로 요리 재료 구하기 ▲저녁 식사 만들기 ▲안전 골든벨 ▲평해초 학생 밴드 공연 등 교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과제를 해결하고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다.

 

특히 ‘안전 골든벨’은 생활 속 안전 지식을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익힐 수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밤에는 ‘한밤 물놀이’가 열려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일 차인 지난 25일에는 울진 하이비치워터파크로 이동하여 물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탁 트인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첫날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행사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됐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오은경 선생님은 “아이들이 체험 속에서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서로 도우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역할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직접 탐색하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진로 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