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농업기술센터 김석윤 소장 정년퇴임식서 향토장학금 200만 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농업기술센터 김석윤 소장이 지난 7월25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태백시 향토장학회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석윤 소장은 2018년부터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재임하며, 농업인 단체 활성화와 소득 작목 확대 보급 등 태백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여를 해 왔다.
그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김석윤 소장은 “공직자로서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라며, “작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김석윤 소장님의 농업발전을 위한 오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