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광역시 울주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울주군은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두서면 두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농업인 등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3천6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강갑회 기자 2025. 7. 30.

 

 

울주군은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두서면 두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농업인 등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3천6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70세 이상 주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 검진, 물리 치료, 검안·돋보기 제공, 건강 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두북 농협 권역의 두동·두서 지역주민 400여 명이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 50여 명이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건강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