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한 달간 ‘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주의보는 휴가철을 틈탄 공직자 비위 행위 및 청탁·향응 수수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자율적이고 엄정한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 등 만남 금지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휴가 명목 금품‧선물‧숙박권 등 수수 금지 ▶휴가지에서의 과도한 음주 및 음주 운전 절대 금지 ▶근무시간 준수와 무단이탈 금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재정비하고,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실천해주길 당부드린다”라며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양양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양군은 향후 자체 점검과 병행하여 공직기강 해이 사례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청렴 주의보 2025 여름 휴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