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민생회복 소비 쿠폰으로 전한 이웃사랑, 정연자 씨 성금 기탁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에 거주하는 정연자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민생회복 소비 쿠폰 20만 원 포함)을 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정연자 씨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는 뜻과 함께 성금을 기탁 했다. 특히 성금의 일부가 정부에서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라는 점에서 더욱

전남표 기자 2025. 8. 3.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에 거주하는 정연자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민생회복 소비 쿠폰 20만 원 포함)을 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정연자 씨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는 뜻과 함께 성금을 기탁 했다. 특히 성금의 일부가 정부에서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물품을 구입 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재희 동면장은 “정연자 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탁은 사진 촬영 등 외부 공개 없이 조용히 이루어졌으며, 얼굴 없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구군은 이웃을 향한 소중한 마음이 더 많은 공감과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에 계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