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청소년 진로 교육 제주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 2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수목원테마파크, 제주 초콜릿랜드, 고스트 타운, 런닝맨 체험관, 제주 레포츠랜드 등에서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 및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기 개발 역량을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삼척시는 2008년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