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광역시 울주군, 2025년 노사상생 우수기업 발굴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근로자 권익 보호와 노사 상생 고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노사 상생 우수 기업 발굴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내 기초 고용 질서 우수 기업을 발굴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상생의 고용 문화 정착 및 지역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본사나 제조 시설이 울주군에

강갑회 기자 2025. 8. 6.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근로자 권익 보호와 노사 상생 고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노사 상생 우수 기업 발굴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내 기초 고용 질서 우수 기업을 발굴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상생의 고용 문화 정착 및 지역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본사나 제조 시설이 울주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최저임금 준수, 근로 계약서 작성, 임금 체불 최소화 등 기초 고용 질서 우수 기업이다.

 

신청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제출 서류를 갖춰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실사 심사, 심층 심사, 노사민정협의회 등을 거쳐 우수 기업 3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사 상생 우수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건강 관리 지원 △노동 환경 개선 △가족 친화 문화 조성 △교육 및 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최대 700만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울주군 기업지원팀(☎204-1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사 상생 우수 기업 발굴을 통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된 노사 상생의 협력 및 고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바람직한 노사 상생 문화가 지역 중소기업에 널리 확산되고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