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이 근로자 권익 보호와 노사 상생 고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노사 상생 우수 기업 발굴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내 기초 고용 질서 우수 기업을 발굴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상생의 고용 문화 정착 및 지역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본사나 제조 시설이 울주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최저임금 준수, 근로 계약서 작성, 임금 체불 최소화 등 기초 고용 질서 우수 기업이다.
신청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제출 서류를 갖춰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실사 심사, 심층 심사, 노사민정협의회 등을 거쳐 우수 기업 3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사 상생 우수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건강 관리 지원 △노동 환경 개선 △가족 친화 문화 조성 △교육 및 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최대 700만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울주군 기업지원팀(☎204-1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사 상생 우수 기업 발굴을 통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된 노사 상생의 협력 및 고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바람직한 노사 상생 문화가 지역 중소기업에 널리 확산되고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