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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광주 발전 완성할 선택” 성명

박해광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이 18일 성명을 내고 이번 광주시장 선거의 성격을 “광주의 발전을 완성할 것인가, 멈춰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의 승리는 광주의 미래를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상식과 법치를 지켜내기 위한 시대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가

김정기 기자 2026. 5. 19.

 

박해광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이 18일 성명을 내고 이번 광주시장 선거의 성격을 “광주의 발전을 완성할 것인가, 멈춰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의 승리는 광주의 미래를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상식과 법치를 지켜내기 위한 시대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광주시의 향후 발전 방향과 시정 연속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4년간 추진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지, 아니면 중도에 멈춰 세울지를 시민이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본부장은 “광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십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며 “방세환 시장은 교통, 교육, 도시 인프라,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광주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철도교통 사업 등 핵심 현안의 마무리를 강조했다. 그는 “가시적인 성과를 앞둔 철도교통 사업과 주요 현안을 끝까지 책임 있게 완수하느냐에 광주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성명은 지역 현안뿐 아니라 국가적 정치 구도도 함께 언급했다. 박 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광주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에 그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이 법과 원칙 위에 서는 나라로 나아갈 것인지, 특정인을 위한 입법과 정치적 방탄이 계속되는 나라가 될 것인지를 가늠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최근 입법 움직임을 겨냥해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특정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 “광주시민의 한 표는 대한민국의 상식과 법치를 지켜내는 민심의 방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지역 발전과 국가 미래가 분리될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광주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며 “국민의힘의 승리는 광주의 지속적인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광주의 발전을 멈추지 않게 해달라”며 “아이들의 미래와 시민의 더 나은 삶, 상식과 법치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승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성명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선거 프레임을 ‘시정 연속성’과 ‘법치 수호’로 정리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다만 선거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중앙정치 쟁점이 함께 부각되면서, 남은 기간 각 후보 진영 간 공방도 이어질 전망이다.